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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 재단(이사장 남해안)의 설립을 대.내외에 알리고, 올바른 기부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
10월 18일 오후2시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권민호 거제시장을 비롯한
기관단체장과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창립식을 개최하였다
o 행사는 차와 다과 나눔 - 희망메세지 달기 - '참 쉬운 기부, 참 좋은 나눔' 특강 - 한빛예술단 공연
- 재단기 전달 - 홍보대사(신보라) 위촉식 - 희망블루시티 사업 협약식 - 기탁증서 전달 -
희망 퍼포먼스, 그리고 재단사무실에서 현판식이 거행 되었다.
o 남해안 재단이사장은 창립식사를 통해 재단은 기부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정착시켜
거제시민의 뜻에 부응하는 내실있는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며 진정한 복지거제 실현에
앞장설 것임을 다짐하였다.
o 특히, 행사장에서 20여명의 시민들이 희망블루시티 사업에 동참하여 정기적인 후원을 신청하였고,
대우조선해양(주), 삼성중공업(주)거제조선소,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, 희망천사회에서
재단발전기금 기탁증서를 남해안 재단이사장에게 전달하여 앞으로 복지사업에 많은 도움을
약속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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